내 손바닥 안 / 류인순 (디카시) 내 손바닥 안 / 류인순 하나둘 속마음비밀스럽게 털어놓고아닌 척 도망가지만그래봤자 내 손바닥 안. 가향 詩 향기/가향 디카시 모음 2024.05.19
남의 일이라고 / 류인순 (디카시) 남의 일이라고 / 류인순 어이쿠, 깜짝이야 갑자기 낭떠러지로 떨어져 난 정신이 아득하고 아픈데 내가 아파할수록 사람들은 더 환호성이네. 가향 詩 향기/가향 디카시 모음 2023.09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