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찬 꼽사리 / 류인순
나 꼽사리 꼈다고
너무 무시 마라
이래 봬도 작은 고추가 더 맵다.
'가향 詩 향기 > 가향 디카시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모정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8.19 |
---|---|
강심장 카페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7.25 |
내 손바닥 안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5.19 |
거꾸로 세상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3.09.16 |
남의 일이라고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3.09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