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심장 카페 / 류인순
오늘 별일 없다면
여기서 차 한잔합시다
말하고 보니
어느새 내 심장 두근두근
그대 때문인지 카페 때문인지.
'가향 詩 향기 > 가향 디카시 모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니가 왜 거기서 나와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8.20 |
---|---|
모정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8.19 |
당찬 꼽사리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7.25 |
내 손바닥 안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4.05.19 |
거꾸로 세상 / 류인순 (디카시) (0) | 2023.09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