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자들의 가향 詩/스위시· ·영상시

[스크랩] 안부 그리운 날/류인순

가향 류인순 2015. 2. 8. 13:22



    안부 그리운 날/가향 류인순 눈 오는 날 비 오는 날 햇살이 미치도록 달콤한 날 바람인 듯 꿈인 듯 문득문득 떠올라 가슴 아려오는 사람 가끔 생각나 떠올릴 수 있는 추억 있어 그래도 참 다행이야 잘 지내고 있겠지 잘 지내고 있을 거야 나 없이도
출처 : sarang ↔ 착한사슴
글쓴이 : 착한사슴 원글보기
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