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 / 류인순 쉽게 알 수 없는 미로 같은 길 뚫고 그대에게 가는 길 앗, 이런 잠깐 한눈팔아 경로 이탈했네 정신 줄 다시 잡고 재탐색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나의 최종 목적지 사랑하는 그대에게 가는 길. 가향 詩 향기/가향 詩畵 모음 2023.04.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