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향 류인순 2015. 8. 19. 15:06

    너/가향 류인순 허락도 없이 내 마음 무료입장 하더니 지금껏 나갈 줄 모르네 아마도 영영 그러하겠네
    출처 : sarang ↔ 착한사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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