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향 詩 향기/가향 詩畵 모음 너 가향 류인순 2015. 8. 15. 17:41 너 / 류인순 허락도 없이 내 마음 무료입장 하더니 지금껏 나갈 줄 모르네 아마도, 영영 그러하겠네.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